긴장했던 마음은 녹아내리고 말았다 웃을때 너무 귀엽고 이쁘고 말할때도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해줘서 정말 4시간동안 여자친구처럼 편하게 있다가 왔다 특히나 몸매가...완전 좋았다ㅋㅋㅋ 마른몸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뚱뚱한건 아닙니다^^) 가슴도 B+정도이고 몸매라인 살아있고~엉덩이가 완전 탱탱! 가장 중요한 서비스 마인드 역시 상당히 흡족했습니다 마치 제가 남친인것 처럼 정성껏 애무해주고~애무가 상당히 좋더군요^^; BJ를 해주는데...나 쌀것 같아~하니까...응 오빠 싸도돼..정말 쌀뻔한거 꾹 참고 자세를 바꿔 삽입을 한후 피스톤질 몇번했는데... 그만 싸버렸네요...ㅜㅜ 제가 빨리 싸는 스타일이 아닌데... 예솔이한테 기를 뺏겨버렸네요~~~쪼여주는건 또 왜이렇게 맛있게 쪼여주는지 또 보러갈것 같습니다 갠찬트라 자주 이용하니 할인도 많이해주고 좋은뉴페들도 여럿 들어오고 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