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와서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막걸리 한잔 마시고 집에 들어가던중에 혹시나해서 매칭을 했더니 앤엡이지만 조이급이라는 여성회원을 매칭하고 모텔방으로 발을 돌렷네요 ㅎㅎ 20분지났을가 함박 웃음을 짓는 이쁜여자가 인사를 하며 반겨주네요.. 출장필이 아닌 누가봐도 민간인필 나구요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더라구요 ㅎ 특히 정말 마음에 들었던건 대화를 나눌때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어요 4시간이 너무 짧은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연락해서 연장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하셔서 연장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집으로 왔네요.. 외로움을 많이 타거나 정말 애인모드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추천 하고 싶네요..